Sponge 1st single single 'Pretty' 매그놀리아 레코즈의 새로운 싱글 프로젝트 '스펀지'. 이철원 프로듀서와 브랜뉴뮤직 그랜드라인 메킷레인 스튜디오 블루 등에서 마케팅과 제작을 맡아온 정의봉 프로듀서가 의기투합해 음악 트랜드를 이끌어갈 싱글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 아티스트는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지만 아티스트가 될만한 인플루언서는 극히 드문 상황에서 두 프로듀서의 지명을 받은 인플루언서의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과정을 프로젝트 스펀지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그 첫 스타트는 밴드 플럼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LUDE(루드)로 R&B/Soul,일렉트로닉, POP등 장르를 뛰어넘는 뛰어난 송라이팅 실력을 가진 싱어송라이터로 이번 프로젝트의 첫번째 포문을 연다. 국내 최고의 스텝들과 함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스펀지 프로젝트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ecutive Produced by 이철원 for Fareast Electronics , 정의봉 for magnolia records Sound Supervisor 이철원 for Fareast Electronics All mixed & mastered by 이철원 01. Pretty 작사 Zev, Romy Maria Eile...